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헬릭스를 통해 콘솔과 PC 게임의 경계를 허물고, 차세대 그래픽 기술로 게임 몰입도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사진: 아샤 샤르마 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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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 콘솔 '프로젝트 헬릭''(Project Helix)의 초기 모델을 내년부터 게임 스튜디오에 제공할 계획이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제이슨 로널드 엑스박스 차세대 부사장은 "2027년부터 프로젝트 헬릭스 알파 버전을 개발자들에게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알파 버전이란 개발자들이 새로운 콘솔에 맞춰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치를 의미한다.
로널드는 이번 시스템이 엑스박스 콘솔 게임과 PC 게임을 모두 지원하며, AMD가 제작한 맞춤형 시스템온칩(SoC)을 탑재해 패스 트레이싱 그래픽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S와 AMD는 소니와 협력 중인 기술도 적용할 예정이며, 특히 '레이 리제너레이션'(ray regeneration)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레이트레이싱 효과를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또한, 멀티 프레임 생성 및 머신러닝 기반 업스케일링 기능도 포함된다.
로널드는 발표 후 블로그를 통해 "이번 콘솔은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그래픽 및 연산 파이프라인에 인텔리전스를 통합해 효율성과 비주얼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하드웨어 성능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2027년 출시가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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