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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더벨]캐리소프트, 박창신 대표 2억 규모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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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캐리소프트의 주요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캐리소프트는 주요 경영진이 장내 매수를 통해 자기 주식을 매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최대주주인 박창신 대표는 약 2억원 규모의 개인 자금을 투입해 4만7074주를 매입했다. 자회사 캐리TV의 최정우 대표도 3만5189주를 신규로 매수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와 특별관계자 지분율은 총 13.2%(230만8766주)로 확대됐다.

    앞서 캐리소프트는 2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한 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콘텐츠IP 기업의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추진했다. 영화·드라마·예능과 애니메이션, 유명 아티스트와 캐릭터를 아우르는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 같은 사업 방향에 맞춰 이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을 '에피소드 컴퍼니'로 변경할 예정이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의 성장 로드맵을 대외적으로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창신 대표는 "대표이사들을 비롯한 경영진이 회사의 비전을 주주분들과 공유하고 결과로 책임지겠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지다"며 "AI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IP로 기업의 내재 가치를 시장에 명확히 증명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유현 기자 info@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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