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사노동조합 |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최근 공교육 에듀테크 기업을 통한 교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자 강원교사노동조합이 기업의 책임 회피와 교육 당국의 관리 부실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노조는 "AI 디지털교과서 핵심 공급 업체에서 현장 교사의 이름, 휴대전화 번호, 학교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하여 매우 엄중한 사건으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또 "교육 당국은 기술 도입 속도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체계가 충분히 검증되었는지부터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보안이 무너진 디지털 교육은 결코 현장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도 교육청은 도내 교사의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피해 가능성을 신속히 확인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2차 피해 예방 안내와 보호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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