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권용태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12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청남도 정책협력비서관을 지낸 권용태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의 성장 엔진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이번 천안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이번 선거에 나서며 천안의 교육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첫 공약으로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천안 최초로 과학고와 외국어고등학교, 국제중고등학교를 유치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1등 교육도시로 탈바꿈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독립기념관과 향토기업인 한화그룹과 함께 '독립불꽃축제'를 만들 것과 '축구도시 천안'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축구박물관의 조속 추진, 고질적인 교통문제 해결 등을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가 본격 나서면서 국민의힘 천안시장 경선 구도는 박찬우, 황종헌, 권용태 3명의 구도로 형성됐다.
국민의힘 천안시장 경선은 중앙당 추천 관할지역으로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공천이 결정된다. 따라서 이들 세 후보 외에 제3의 인물이 나올 가능성도 점쳐 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