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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이태원 참사

    이태원참사 청문회 둘째 날…대응·수습 단계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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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이태원참사 특조위 2일차, 선서하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연 청문회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2026.3.13 [공동취재]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틀째 청문회를 이어간다.

    특조위는 이날 참사 발생 이후 기관별 대응 체계와 수습 단계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로써 청문회는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은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남화영 전 소방청장 직무대리,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앞서 청문회 첫날인 전날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서울청장은 증인 선서를 거부하며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이에 특조위는 그에 대한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

    연합뉴스

    이태원참사 특조위, 진상규명 청문회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유가족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참사가 발생하기 전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예방·대비 태세와 발생 이후 대응·수습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자리다. 2026.3.12 [공동취재] seephoto@yna.co.kr


    당초 특조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이날 증인 출석을 요구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 대응을 이유로 불출석을 통보했다.

    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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