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를 포함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현지시간 12일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했습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 급등했습니다.
국제 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앞서 지난 9일에도 장중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었지만,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도 배럴당 95.73달러로 전장보다 9.7%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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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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