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장석삼 전 강원도의원, 양양군수 출마…"낡은 카르텔 깨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글로벌 관광 테마 도시 건설·한국국제학교 설립 등 공약

    연합뉴스

    출마 선언하는 장석삼 전 강원도의원
    [촬영 류호준]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장석삼 전 강원도의원이 6·3 지방선거 양양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전 도의원은 13일 양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카르텔을 깨고, '진짜 보수' 장석삼이 인구 5만 강소 도시 새 양양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양양은 주변 도시에 비해 개발 행위와 산업 발전이 뒤처지고 관광 산업조차 겉모습만 화려해 보일 뿐 내면은 절박한 상황"이라며 "판을 바꾸는 마인드 경영·세일즈 경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과 통합의 양양, 이제 진짜 보수의 가치로 바로 세우겠다"며 "그동안 소외당했던 다수의 군민 모두가 함께 공정한 혜택을 누리는 양양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압도할 필승 카드, 장석삼이 증명하겠다'며 "양양의 진짜 자존심을 되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 글로벌 관광 테마 도시 건설 ▲ 한국국제학교 설립(유치) ▲ 100㎿급 AI 데이터센터 유치·연어 바이오 클러스터 산업화 구축 ▲ 체류형 도시 조성 ▲ 청년 정주형 주거 문턱 완화 등을 제시했다.

    제9대(2014∼2018년) 강원도의원 등을 역임한 장 입지자는 강원도 관광협회장을 맡고 있다.

    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