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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25년 전 음주운전’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 됐다…“책임감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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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방송인 지상렬. [헤럴드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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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대리운전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그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천사대리운전(운영사 엔젤플러스)은 12일 “방송인 지상렬씨를 천사대리운전의 메인 모델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방송활동을 통해 쌓은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와 신뢰할 수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 시킬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지상렬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리운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며 기사님들의 애로사항 손님들의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용자와 대리운전 기사님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브랜드를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상렬의 이번 모델 발탁은 최근 배우 이재룡 등 일부 연예인들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알려진 소식이라 눈길을 끈다.

    지상렬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상렬은 2000년 인천 연수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된 바 있다. 당시 단속을 피하려다 차량을 후진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차량) 혐의가 적용되기도 했다.

    한편 지상렬은 현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JTBC ‘살롱하우스’, SBS비즈 ‘맛슐랭가이드’ 등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하면대리’에서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신보람 씨와 열애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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