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타바 초강경 첫 메시지…"피의 복수" 선언■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에서 초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해 적을 압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전쟁 2주째…호르무즈 일대 긴장 고조■
모즈타바의 메시지에 화답하듯 이란은 연일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서 유조선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즈타바의 첫 성명 발표 후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여러 차례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스라엘도 테헤란을 겨냥한 파상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모즈타바 더 강경"…美 여론, 작전 중단에 무게■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첫 메시지를 두고 외신은 전임자인 아버지보다 더 강경한 기조를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력을 거듭 과시한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는 작전을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마감…2022년 후 처음■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초강경 대응 선언에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했습니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 급등해,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100달러를 넘겼습니다.
■최고가격제 시행 직후 전국 기름값 하락■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1,883원으로 전날보다 15원가량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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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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