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비피엠지, 글로벌 인기작 '쿠킹 어드벤처' IP 확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개발사 그램퍼스와 IP 공동 소유
    게임 개발·글로벌 서비스 주도


    비즈워치

    비피엠지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쿠킹 어드벤처'의 지식재산권(IP)을 공동 확보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사진=비피엠지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쿠킹 어드벤처'의 지식재산권(IP)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쿠킹 어드벤처는 전 세계 3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인기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양한 레스토랑을 운영해 요리를 만드는 방식의 캐주얼 모바일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마이리틀셰프'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피엠지는 게임 개발사 그램퍼스와 쿠킹 어드벤처 IP를 공동 소유한다. 비피엠지가 쿠킹 어드벤츠의 게임 개발과 글로벌 서비스 운영을 주도적으로 담당한다. 쿠킹 어드벤처 개발을 이끌어 온 개발 및 운영 인력 전체가 비피엠지에 합류해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다.

    양사는 향후 웹에서 별도 설치 없이 실행 가능한 HTML5 버전 개발과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 서비스 등을 추진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쿠킹 어드벤처 IP를 기반으로 한 웹3 게임 개발도 진행해 비피엠지의 블록체인 생태계 '젬허브' 확장에도 나선다.

    한편 비피엠지는 IP 확보를 통해 테일즈러너, 포트리스3 블루, 에오스 시리즈에 이어 요리 시뮬레이션 장르까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검증된 게임 IP와 개발 인력을 확보하게 된 의미있는 성과"라며 "IP 공동 소유를 통해 새로운 플랫폼과 콘텐츠 확장을 추진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워치(www.bizwatch.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