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고양·남양주·하남시장, 3기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 공동건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GTX 신설·지하철 연장 등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요구

    (하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고양·남양주·하남시장이 3기 신도시 'GTX 신설'과 '지하철 연장' 등을 국가 철도망 계획에 적극 반영해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공동 건의했다.

    연합뉴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현재 하남시장·주광덕 남양주시장
    [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소속 이동환 고양시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 시 GTX-D·E·F 노선과 경기도 GTX-G·H 노선,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 포함을 제안했다.

    또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신분당선 일산 연장, 3호선 덕소 연장, 별내선 청학리~의정부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노선 반영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에 강동하남남양주선 2공구(미사~다산)와 5공구(왕숙)의 공사방식 결정을 더 지체하지 말고 수의계약 등 모든 방안을 검토해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3기 신도시 광역철도인 송파하남선, 강동하남남양주선, 고양은평선의 조속한 착공과 설계 과정에서 각 지역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도 했다.

    아울러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기존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포용적 교통대책 마련도 건의했다.

    고양·남양주·하남시는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