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를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소득 하위 20% 가구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에너지 지출 비중은 10%로, 전체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습니다.
같은 기간 소득 상위 20% 가구의 에너지 지출 비중은 3.4%로, 하위 20%와 비교하면 3배 가까운 격차가 났습니다.
저소득층은 난방비와 전기요금 등에 지출 비중이 높아 공공요금 인상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요금 인상 압력으로 저소득층의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에너지 지출은 주거·취사에 쓰이는 연료비와 개인 차량 운행에 쓰이는 연료비를 합산한 금액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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