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탈출 국민 2백여 명 태운 공군 수송기 도착
어젯밤 사우디 리야드 출발…조금 전 서울공항 착륙
한국인 204명·외국인 가족 5명…일본인 2명
작전명 '사막의 빛'…10여 개 국가 영공통과 협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들이 정부가 현지에 투입한 공군 수송기를 타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조금 전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시그너스'가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탑승한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수송기를 타고 왔습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기 경로상에 있는 10여개 국가로부터 영공 통과 협조를 받았습니다.
공군은 시그너스를 총 4대 운용하고 있는데요, 해외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수송을 위해 시그너스가 투입된 것은 이번이 일곱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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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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