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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크린토피아, 김동철 신임 대표 선임...“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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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맥주 ‘카스’ 성장 이끈 경영 전문가

    서브원 대표 지내며 디지털 전환·글로벌 사업 확대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국내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사업 확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동철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데일리

    김동철 크린토피아 신임 대표 (사진=크린토피아)


    김 대표는 B2C와 B2B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경영 전문가다. 필립스전자에서 마케팅을 담당한 뒤 오비맥주(AB인베브)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영업·생산·물류를 총괄했다. 재임 당시 ‘카스’(Cass)를 국내 맥주 시장 1위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후 2020년부터 B2B MRO 기업 서브원 대표를 맡아 구매 시스템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글로벌 사업 확장 등을 추진하며 경영 혁신을 이끌었다.

    크린토피아는 김 대표의 현장 중심 경영과 전략 실행 경험이 전국 가맹점 기반의 B2C 사업과 성장 중인 B2B 세탁 시장을 동시에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세탁 산업 성장을 이끌어 온 크린토피아에서 새로운 도전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기존 사업 기반을 토대로 세탁 서비스를 넘어 종합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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