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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충남도,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집중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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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충남도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사진=충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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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사진=충남도청][충남=팍스경제TV] 충남도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습니다.

    충남도는 16일부터 법 시행일인 27일까지를 '집중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홍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드뉴스 등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시·군 게시판과 현수막 등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홍보물에는 제도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신청 절차,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주요 서비스 유형 등을 담아 제도 시행 초기 도민들이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아울러 시·군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물을 추가 제작·배포하는 등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단순히 법 시행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돌봄을 책임지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 누구나 통합돌봄 서비스를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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