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 모습(사진=단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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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 중급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모두 20회, 8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 중급자를 대상으로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기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생 과원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은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최신 재배 이론을 실제 과원에서 직접 적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 사과 재배 면적 확대와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보에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상재해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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