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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메리츠 "오이솔루션, AI 데이터센터로 올해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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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오이솔루션
    [오이솔루션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메리츠증권은 16일 통신장비 업체 오이솔루션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올해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진수 연구원은 "지난해 오이솔루션[138080]은 매출 574억원, 영업 적자 159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에는 기존 기가인터넷(FTTH) 시장 성장에 데이터콤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매출액 816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특히, 일본 고객사가 AI 데이터센터 관련 레이저 사업에 집중함에 따라 NTT 등 일본 내수용 광트랜시버 생산이 확대되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일본 NTT향 광트랜시버 물량은 작년 1분기 공급량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17∼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광통신 전시회에서 AI 데이터센터용 1.6Tbps(초당 테라비트) OSFP 광트랜시버 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며 "1.6Tbps 광트랜시버의 경우 내부 시험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용 인피니밴드 스위치와 호환성을 입증했고, 범용성 높은 400/800Gbps(기가비트) 제품은 일부 샘플 대응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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