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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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에 따르면 가자지구 누세이라트에서는 이스라엘 공습으로 임신한 여성과 남편, 아들이 사망했다. 가자 중부 자와이다에서는 경찰 차량이 공습을 받아 고위 하마스 경찰 간부 1명을 포함해 9명이 숨지고 최소 14명이 다쳤다.
이스라엘이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 타문에서는 팔레스타인 부부와 두 자녀가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총격으로 숨졌다. 이스라엘군은 “작전 중 한 차량이 가속하며 돌진해 즉각적인 위협으로 인식했다”고 밝혔지만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스라엘은 이란전 개시와 함께 다시 닫았던 라파 검문소를 오는 18일부터 부분 재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부 산하 민간협조관(COGAT)은 “제한된 인원에 한해 양방향 통행을 허용하되, 화물 반입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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