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CBC뉴스]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9시 현재 68900원이다. 공모가 대비 244% 오른 것이다.
앞서 증권업계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를 2만 원으로 확정하고 균등배정 주식수는 0.5대였다. 총 참여 건수는 2,327건으로 집계됐다. 청약 일정은 3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환불일은 3월 10일 이었다. 청약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청약 증거금은 약 9조5천억 원 규모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이중항체 신약, 합성신약, 그리고 항체와 합성신약 기술을 결합한 ADC(항체약물접합체) 신약이다.
특히 회사는 기존 치료제와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진 이중항체 기반 신약 개발을 통해 First-in-class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시에 기존 치료제보다 성능을 개선한 Best-in-class 합성신약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항체 기술과 합성 의약품 기술을 결합한 ADC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항암 치료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플랫폼 기반 연구개발 전략을 통해 다양한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국내 주요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통해 사업화 성과도 확보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계약금은 약 159억 원, 총 계약 규모는 약 7,748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주요 협력 사례로는 2022년 동아에스티와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오스코텍과의 기술이전 계약이 있으며 이후 2024년에는 유한양행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롯데바이오로직스와는 2023년부터 공동개발 및 위탁연구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2025년 12월 녹십자와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제약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업계에서는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다양한 신약 플랫폼과 국내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연구개발 성과 확대 여부가 시장 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일부 데이터 정리와 문장 구성, 이미지 제작 과정에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