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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드론으로 바라보는 세상

    아산시, 드론 실증사업 선정 AI 기반 도시관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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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철 기자]
    국제뉴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업무협약 기념사진 촬영(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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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지난 13일 아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 공공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참여 지자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배송과 행정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모델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검증하는 것으로,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아산시는 공간정보 기업과 드론 전문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직이착륙(V-TOL) 드론을 활용한 GeoAI 기반 도시 변화 탐지 △소형 드론을 활용한 지하시설물 실시간 측량 등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최종보고회를 통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기반 도시 모니터링과 지하시설물 3차원 디지털 트윈 구축이 가능해져 재난 대응과 공유재산 관리 등 공공서비스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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