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크론병 대상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ATORM-C'의 임상 승인을 식약처로부터 획득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조건부 승인을 통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상용화가 현실화되면 CAR-T에 이은 블록버스터급 재생치료제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효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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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환자 자신의 세포로 미니 장 조직을 만들어 손상된 부위에 직접 이식하는 기술, 바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ATORM-C' 입니다.
이번 승인은 세계 최초의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임상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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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오가노이드의 재생 치료제는 새로운 모탈리티 치료제이고요.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잘 진행하게 된다고 하면 CAR-T와 같은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로서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과정을 첫 번째로…"
회사가 먼저 타깃하는 질환은 크론병입니다. 국내에서만 약 3만여 명의 환자가 있으며,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장궤양과 장 손상이 심한 환자들이 대상입니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임상 1상은 현재 서울 아산병원에서 진행을 할 예정에 있고요. 그와 동시에 저희가 해외 임상도 같이 준비를 하고 있고요. 특히 독일에서는 저희가 Lambda Biologics라고 하는 저희 자회사를 통해서 2년 전부터 임상에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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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글로벌 크론병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5.8% 성장, 2030년 약 29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북미 시장은 전체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회사는 미국 FDA 임상도 함께 준비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직접 상용화, 해외에서는 파트너십이나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중인데,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ATORM-C'를 통한 매출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실제 병원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저희 치료제의 사용이 빠르면 올해 하반기 내년에는 이루어지고 해당 건을 통해서 저희가 1차적인 매출 루트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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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크론병은 희귀 난치 질환으로 분류돼, 임상 3상 진입 시 조건부 승인도 가능하며 이를 통한 초기 매출 확보 전략도 마련돼 있습니다.
회사는 'ATORM-C'를 통해 2027년 약 31억 원, 2028년 약 21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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