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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강북구,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 접수...1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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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범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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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352세대에 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악취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로 구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기존 단독주택·다가구 중심 지원에서 아파트 거주 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규모는 총 250세대이며,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비용의 30%를 세대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선착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세대로, 품질인증(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과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에 한해 지원한다. 다만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을 받은 세대와 오물분쇄기(디스포저) 및 필터 등 부속품은 제외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청소행정과(도봉로 323, 용신빌딩 11층)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가정용 소형감량기는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80% 이상 줄일 수 있는 장비로, 악취 저감과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강북소개>새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청소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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