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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반도체 호황, 적극적 매수 여전히 유효"…삼전·하닉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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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반도체 호황이 계속되고,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2.02%) 오른 18만7299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3.08%) 오른 93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발간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5조원, 매출액은 131조원으로, 영업이익이 1개 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6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적극적 매수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메모리 반도체 호황, 주주환원 강화 등이 변화가 주식을 보다 매력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11% 증가한 38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D램, 범용D램, 낸드(NAND)의 강력한 가격상승 효과가 SK하이닉스 이익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와 마찬가지로 업계 내 가장 강력한 수익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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