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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피플바이오, 32억 유상증자 완료…"재무 안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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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라포르시안] 알츠하이머 혈액 진단 기업 피플바이오는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32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정에는 이스턴네트웍스 관계사인 리얼리티젠이 참여해 신규 대주주로 편입됐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안정성 확보와 기존 사업 강화를 위한 자금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진단 기술 고도화·연구개발(R&D) 외에도 신규 대주주로 편입한 리얼리티젠이 영위하는 데이터센터·인공지능(AI) 인프라 등 신규 사업 추진 여력을 확보했다.

    이번 대주주 편입은 단순 투자 이상의 사업적 연계 가능성을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피플바이오는 기존 바이오 사업은 강화하고 데이터 인프라 기반 신규 사업을 리얼리티젠과 협업해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자본 확충으로 재무 기반을 보강했고 기존 바이오 사업과 데이터 인프라 기반 신규 사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며 "신규 대주주와 함께 중장기적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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