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직후에는 공모가 3배 넘기도
여의도증권가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0082N0]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6일 장 초반 '따블'(공모가의 2배)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2만원) 대비 194.00% 오른 5만8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공모가의 3.5배인 6만9천3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2019년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신약 개발 기업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 녹십자[006280], 유한양행[000100] 등 국내 주요 제약사들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4년 42억5천100만원의 매출과 47억2천2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6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6천∼2만원)의 상단인 2만원으로 확정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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