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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DC 블록체인 서밋 2026'에 메인 스폰서이자 주요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서밋은 디지털 상공회의소(The Digital Chamber)가 주최하며, 정부의 최고위 정책 입안자와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모여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와 혁신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블록체인 정책의 발전과 미국 국가 경쟁력 강화가 주된 토론 주제로 다뤄진다.
칠리즈는 단순 후원사를 넘어 주요 스피커로 행사에 참여하며 토론에 직접 나선다. 행사에는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마이클 셀리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등 30명이 넘는 핵심 입법자와 규제 당국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CEO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이번 서밋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참여는 규제된 프레임워크 안에서 칠리즈 팬 토큰을 제도권에 본격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결정적인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밋은 미국 내 팬 토큰 규제 기관 설립을 위한 소통의 장이며,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스포츠 토큰화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칠리즈는 최근에도 미국 내 주요 행사에 연이어 참여했다. 지난 2월 19일에는 미국 정부 초청으로 마라라고에서 열린 '월드 리버티 포럼'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함께 참석하면서 글로벌 스포츠 블록체인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
이번 서밋에는 전 세계 600개 이상의 기업에서 1100명이 넘는 관계자가 참가하며, 참석자의 약 70%가 C레벨 경영진으로 구성돼 글로벌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행사다. 칠리즈는 미국 시장 내 핵심 규제 당국자들 앞에서 직접 비전을 제시하며 팬 토큰 사업을 합법적이고 안전한 틀 안에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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