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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아, 전쟁 여파가…' 원·달러 환율, 17년 만에 1,500원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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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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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전쟁 여파로 이달 원화 하락률은 3.84%로 주요국 통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 평균이 1,470원을 넘으며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15일 서울 명동거리의 환전소 모습. 2026.3.15 / 사진=연합뉴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고공 행진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기며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오늘(16일) 서울 외환시장에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환율이 주간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2일(장중 고가 1,500원) 이후 처음입니다.

    환율은 이후 상승폭을 좁혀 오전 9시 37분 기준 1,493.10원을 기록하고 습니다.

    #환율 #국제유가 #중동

    [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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