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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경기 작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5천743ha…전체 경지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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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모두 5천743ha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연합뉴스

    친환경농업 확산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년도 5천334ha보다 409ha(7.7%) 늘어났고 도내 전체 경지면적 14만5천209ha의 4.0%까지 확대됐다.

    2022년 전체 경지면적 대비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다.

    지난해 친환경 인증농가 수도 5천135호로 2024년 4천437호와 비교해 398호(8.4%) 늘어나며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경기도는 이 같은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1천970억원의 예산을 친환경농업에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 농어민 기회소득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 학교·공공급식 친환경 농산물 공급 등이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친환경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친환경 농자재 지원 강화, 친환경농업에 대한 인식 개선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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