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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한화에어로, 美 LNG 장기 계약 체결…"에너지 안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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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지난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벤처 글로벌 LNG 장기 구매 계약식에서 손재일(왼쪽 첫 번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마이클 세이블(〃 두 번째) 벤처 글로벌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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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장관 및 비즈니스 포럼에서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업 벤처 글로벌과 LNG 장기 구매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마이클 세이블 벤처 글로벌 대표를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사부 장관,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등 양국 고위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오션·한화에너지 등 계열사들과 함께 LNG 생산·유통·활용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LNG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에너지 협력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한미 간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방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안보 파트너로서 역할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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