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수원시, 지하 안전사고 예방 '지하안전점검단' 운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도심지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안전점검단'을 꾸려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합뉴스

    수원시청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하안전점검단은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며 안전교통국장과 건설정책과장 등 공무원 2명과 토목·지질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된다.

    민간 전문가는 공개 모집과 기술자문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했으며 지질·지반 기술사, 토질·기초 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이뤄졌다.

    지하안전점검단은 지하 개발 현장 점검과 지하시설물·주변 지반 안전 점검, 지하 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기술 자문 등의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반침하와 공동(땅속 빈 곳) 발생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하 개발 현장과 지반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