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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한양증권, 첫 특판 RP 출시...3.5%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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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판매 한도 500억원...리테일 역량 강화

    비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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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증권이 16일 환매조건부채권(RP)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 한양증권이 특판 RP를 출시한 건 창사 이래 처음이다. 리테일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금융상품부서를 신설하면서 공격적인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는 모습이다.

    이번 한양증권 특판 RP는 28일 만기 약정으로 연 3.5%(세전)의 약정금리를 제공한다. 투자 한도는 개인 최대 1억원, 법인은 최대 10억원이다.

    16일부터 약 1개월 간 한양증권 지점 판매를 진행하며 500억원의 총 판매한도를 소진하면 조기종료한다.

    이정희 한양증권 멀티영업본부장은 "이번 특판 RP는 고객의 단기자금 운용 수요에 맞춰 출시한 상품"이라며 "다양한 금융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투자 선택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P는 한양증권이 보유한 우량 채권을 담보로 설정해 만기 시 약정 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다만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보호 대상은 아니며, 원금손실의 가능성도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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