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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규제과학센터, '미래 규제과학 선진연구자상'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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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라포르시안] 한국규제과학센터(이하 센터·센터장 오재호)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평가원·원장 강석연)과 16일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과학 연구를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연구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제3회 미래 규제과학 신진연구자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미래 규제과학 신진연구자상은 규제과학 관련 학과 대학원 재학생·졸업생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규제과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평가원이 주최하고 센터가 주관해 수여하는 상으로 2023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회를 맞았다.

    공모 지원 자격은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와 SCIE·SSCI급 학술지 또는 이에 준하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주저자이며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한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14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연구 주제 적절성·독창성 연구 성과 우수성 윤리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홍수정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대상) 남유준 성균관대학교 바이오헬스규제과학과(최우수상) 이경민 경희대학교 규제과학과(우수상) 황지우 동국대학교 바이오헬스의료기기규제과학과(장려상) 대학원생 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오재호 센터장은 "제3회 대회에 역대 가장 많은 지원자가 참여한 만큼 규제과학 분야 연구 성과와 규제과학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센터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규제과학을 연구하는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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