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한국재료연구원 '제1회 첨단 반도체 패키징 소재 혁신 포럼'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한국재료연구원이 13일 개최한 '제1회 첨단 반도체 기술 및 패키징 소재 혁신 포럼'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재료연구원(KIMS·원장 최철진)은 13일 경남 창원 KIMS 본관 대강당에서 '제1회 첨단 반도체 기술 및 패키징 소재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첨단 반도체 및 패키징 소재 산업의 국내외 기술·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소재 산업의 발전 방향과 KIMS가 추진 중인 소재 기술 개발 현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으로 첨단 반도체 산업이 전략기술 기반의 국가 핵심 산업으로 빠르게 부상하면서 우리 정부는 미세 공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첨단 패키징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KIMS는 이러한 국가적 과제인 반도체 패키징 소재 기술 자립에 주목해 산·학·연·관 협력 체계 구축과 연구개발(R&D) 성과 공유를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포럼에는 산·학·연·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1세션에서는 △동남권 특화 미래모빌리티향 반도체 기술 개발 △SiC 전력반도체 소자와 소재 특성 △반도체 소부장과 구미 특화단지 추진 방향 △나노종합기술원 첨단패키징 테스트베드 플랫폼 △차세대 AI 가속기용 이종집적 플랫폼 등을 논의했다.

    이어진 2세션에서는 △스마트 이종집적 시스템을 위한 상복합반도체기술 △첨단패키징 배선소재기술 △재료연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열·신뢰성 솔루션 기술 등의 주제를 다뤘다.

    마지막으로 '반도체 패키징 소재 발전을 위한 전문가 토의'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해 향후 기술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주고받았다.

    최철진 원장은 국내 유일의 소재 종합 전문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반도체 패키징 소재 기술 자립을 앞당기기 위해 연구원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첨단 반도체 패키징 소재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연구원을 중심으로 산업계·학계·정부가 긴밀히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