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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군 이원중학교(교장 한경옥)는 제52회 교육장기차지 학교대항 육상경기대회가 옥천여자중학교 및 옥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녀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3학년 남녀학생 14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다수의 입상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여학생 경기에서 박수연(3학년) 학생은 원반던지기와 투창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오예슬(3학년) 학생은 멀리뛰기 1위와 200m 3위를 기록했다. 또한 김한결(2학년) 학생은 원반던지기 1위를 차지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남학생 경기에서도 배성훈(3학년) 학생이 높이뛰기 1위와 400m 3위, 윤영후(3학년) 학생이 멀리뛰기 1위, 윤시온(3학년) 학생이 멀리뛰기 2위와 200m 3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이은혜(2학년) 포환 2위, 진혜라(3학년) 포환 3위·100m 3위, 김수빈(3학년) 800m 3위, 박하민(3학년) 포환 2위·투창 2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입상 성적을 거두며 종합 2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
김명찬 체육교사는 "학생 수가 많지 않은 소규모학교지만 관내 큰 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경기에서 학생들이 자신감을 얻고 노력과 열정이 모여 값진 결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대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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