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오는 11월까지 생애주기별 '보은산 마음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전남 강진군 청사 전경. [사진=강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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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보은산 힐링센터에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 확대를 위해 '생애주기별 보은산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마음챙김’▲ 중년층의 ‘마음충전’▲노년의 ‘마음청춘’ 등 각 연령대별 특성에 맞춤 차별화된 심리 지원 힐링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우울증 예방, 스트레스 관리, 정서안정 등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예치유 ▲다도체험 ▲아로마테라피 ▲신체활동(요가 또는 근력운동) 등이다. 강진군은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 주민 정서회복을 돕고 삶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보은산 힐링센터는 일상 속 스트레스로 지친 군민의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 군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금요일까지 ,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보은산 힐링센터에선 상설 서비스 프로그램도 운영하는데, ▲정신건강 검사(불안 및 우울선별검사, 스트레스 측정) ▲신체회복 건강서비스(안마기, 발마사지기), ▲VR(가상현실) 활용 두뇌훈련 등이다. 이용객 수는 지난 해 말 기준 1891명. 문의는 보건소 마음건강팀(061-430-5302)으로 하면 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마음건강은 신체 건강만큼이나 삶의 질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보은산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jy0904@sedaily.com
이종행 기자 jy09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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