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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전화성의 스타트업 모닝커피 1273회] 디엑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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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플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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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엑스알 기업은

    디엑스알은 협동로봇 기반의 AI 검사 자동화 솔루션인 'ROV'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스마트 팩토리 전문 기업이다. LG전자 연구원 출신인 창업자와 AI 분야 전공자들이 모여 설립하였으며, 기존의 고정식 검사 방식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제조 환경을 혁신하고 있다. 특히 미국 제조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다품종 소량 생산(HMLV) 시장을 정조준하여, 오검출률을 낮추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인공지능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다. 디엑스알은 산업단지공단의 킥스업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씨엔티테크의 지원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2. 디엑스알의 핵심포인트

    디엑스알은 유연한 하드웨어와 정밀한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제조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한다.

    이 기업은 차세대 능동형 검사솔루션을 통해 기존의 고정된 비전 검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협동로봇 행동 생성 기술을 통해 로봇 팔이 제품의 각도를 능동적으로 바꿔가며 검사함으로써 비정형 제품 및 복잡한 표면 검사에서 압도적인 정확도를 구현했다.

    3. 전화성의 원포인트 코멘트

    디엑스알은 정적인 공장 라인에 지능적 움직임을 부여한 기업이다. 기존 비전 검사가 정해진 각도만 볼 수 있었다면, 디엑스알의 ROV는 숙련된 검사원이 제품을 이리저리 돌려보듯 로봇이 스스로 판단해 최적의 검사 경로를 찾아낸다. 특히 대량 생산보다 다품종 소량 생산의 비중이 높아지는 글로벌 제조 트렌드에서, 이들의 하이브리드 AI 검사 기술은 공정 유연성을 확보하려는 제조사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PzW4-6CZEGg?si=OHcH4Omv5terndCB

    글 : 외부기고(contribution@plat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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