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옥천교육지원청) |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 동이초등학교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2026학년도 지역사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인 마을가심날을 운영한다.
가시다는 청소하다의 순우리말로 학생들이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깨끗이 청소 봉사를 한다는 의미를 담아 마을가심날로 이름지었다.
마을가심날은 학생자치회가 지난 2022년부터 학생다모임에서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하기의 일환으로 제시한 연간 활동으로 교사다모임에서는 학생자치회의 의견 제시를 반영해 마을가심날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매월 첫째 주 금요일 1교시에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담당 구역을 나눠 평산리, 소도리 일원의 환경을 정화하고 우산분교 학생들은 우산 2리 마을 주변과 금강유원지 근처의 환경정화를 담당했다. 병설유치원 원아들도 작은 힘을 모아 담당 구역의 농업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학생자치회장 오세찬 학생은 "우리들의 작은 힘이 모여 마을이 한결 깨끗해 지는 모습이 신기하고 뿌듯해 앞으로 마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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