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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삼우건설 이국현 대표 가족이 1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삼우건설은 보은군 탄부면에 소재한 지역 건설업체로, 이날 탄부면 벽지리 출신인 이국현 대표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 670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등 총 97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3대 가족이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1대 송명숙 씨가 200만원, 2대 이준호·김보연 부부가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 이준일·주희람 부부가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 3대 손자 이정모 군이 20만원을 기부하며 뜻을 모았다.
이국현 대표는 "고향인 보은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보은이 더욱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과 성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국현 대표는 2020년부터 매년 탄부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고향사랑기부금 65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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