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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괴산 미선나무동산서 28~29일 '19회 미선나무 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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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승영 기자]

    충청일보

    충북 괴산군 칠성면 연풍로 63에 위치한 충북도 민간정원 '미선나무동산'에서 '19회 미선나무 꽃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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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 칠성면 연풍로에 위치한 충북도 민간정원 '미선나무동산'에서 '19회 미선나무 꽃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자체 지원 없이 마련된 행사로, 오는 28~29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미선나무 분화전시회'는 오는 4월 5일까지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사진·야생화·시화 전시회가 함께 열리며, 미선나무 묘목과 사과, 버섯, 야생화, 사과즙 등 지역 농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루 3차례 추첨을 통해 미선나무 분화와 관련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오후 1시 직장인밴드 'JP밴드'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가 열리는 미선나무체험휴양마을은 지난해 12월 30일 충북도 민간정원 14호로 등록됐다. 축제 기간 입장료는 5000원이며, 현장에서 커피와 음료, 간식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교환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종태 미선나무체험휴양마을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축제인 만큼 관람객들이 미선나무 꽃과 향기를 즐기며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희귀식물로, 잎보다 먼저 흰색과 분홍색, 상아색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 괴산군 장연면 송덕·추점리와 칠성면 율지리 일대 미선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괴산=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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