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항에 칼리스토 유조선이 닻을 내리고 정박해 있다.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로이터=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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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16일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민간선사에 해양대 학생 10명이 승선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해양대 6명, 목포해양대 4명으로 민간 선사 5척에 2명씩 타고 있다. 현재까지 하선 의향은 없으며, 해수부와 대학 측에서 선사 학생들과 지속 소통 중이다.
이란 테헤란에 있는 한국학교 학생 3명과 교원 3명은 지난 10일 전원 국내 입국했다. 이날부터 개교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젯다에 있는 한국학교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 중이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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