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내달까지 이주청소년 위한 상담통역사 선발 |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국내 이주배경청소년의 심리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상담통역지원사를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몽골 등 출신자 또는 해당 언어가 가능하며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이가 대상이다.
내·외국인 상관없이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외국 국적자의 경우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 또는 2년 이상 한국 체류 경험이 있어야 한다.
내국인이라면 해당 언어권의 공인 어학 성적을 보유해야 지원할 수 있다.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교육학과, 아동 및 청소년 관련 학과 등 학사 학위 이상의 소지자나 공공기관에서의 통·번역 활동 경험이 있다면 지원 시 우대받는다.
지원 희망자는 내달 8일까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이메일(elee@rainbowyouth.or.kr)로 내면 된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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