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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與, 역대 가장 빠른 '추경'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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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영회 기자]
    국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추경 편성에 국민의힘의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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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상황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민생을 지원하기 위한 추경이 본격 논의되고 있다"고 추경 가장 빠른 집행을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석유가격 최고가격제과 추경 편성이라는 특단의 카드를 꺼내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가 안정도 타이밍, 환율 안정도 타이밍, 민생 안정도 타이밍"이라며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기획예산처에서 추가 국채발행없이 초가세수를 활용해 추경을 편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면서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선거용 혈세 살포라는 국민의힘의 망언은 국민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발언"이라며 적극 동참을 촉구했다.

    정청래 대표는 "세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서 추경을 편성하자는 것에 반대하는 것은 국민의힘은 윤석열 검찰독재때 했던 버릇을 답습하는 것"이라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추경에 찬성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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