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농협 지향한 김조합장의 승부사적 기질이 가져온 결과라는 평가
수상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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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나주공산농협(조합장 김승배)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5년 종합업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동시 수상은 관내 회원농협에 귀감이 될뿐아니라 지도자의 경영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농협 경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무소를 선정하는 농협 내 대표적인 평가 제도다. 또한 상호금융대상은 수신·여신 성장, 건전성 관리, 고객 서비스 등 상호금융사업 전반을 평가해 우수농협을 선정한다.
김승배 조합장은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제공과 안정적인 사업성장, 건전한 자산 관리 등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2연패와 『상호금융대상평가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취임 후 시작한 찰벼·두류 계약재배사업을 시작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라는 두가지 목표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한 결과 판매 매취사업 첫10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75세 이상 고령조합원 생신상 전달을 통한 농촌 복지지원사업에도 힘써 왔다. 또한 2020년 예수금 500억, 2022년 대출금 500억, 2025년 예수금 700억 달성탑을 수상하였으며, 클린뱅크인증 『금』 등급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경제·신용사업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 결과인 것 같다.
김승배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원님들의 신뢰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규모는 작지만 강한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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