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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음주운전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단속을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12주간 추진한다.
이는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활동으로 전년 대비 음주사고가 56명에서 38명으로 32% 감소하였으나, 봄철에는 야외활동과 모임이 늘어나면서 음주운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유흥·번화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식당 밀집지역 뿐만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 도로에서도 불시 음주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개학기 어린이 안전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 구역 주변 주간 단속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은 특정 시간대에만 음주 단속을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낮·밤을 가리지 않고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여 단속을 진행하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숙취운전과 약물운전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교통안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음주 후 운전대를 잡지 않는 성숙한 교통문화 장착으로 음주운전 근절에 도민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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