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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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간 일제 음주단속에 나선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8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간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5년 광주 지역 음주 교통사고를 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 사고가 14건 발생하는 등 낮 시간대에도 음주운전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은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통행이 많은 하교 시간대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개학기 교통안전 중점관리 초등학교 19곳 가운데 5곳을 선정해 진행된다.
싸이카와 암행순찰차, 교통경찰 등 경력을 투입해 가시적인 경찰 활동을 펼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운전 단속과 함께 교통법규 위반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는 음주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상시 단속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과 홍보, 시설 개선 등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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