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공무 중 차량 사고 부담줄인다…횡성군 30만원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제적 부담↓업무 안정 도모↑

    뉴시스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공무 수행 중 자차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직원 보호를 위해 '자동차보험료 자기부담금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보험료 자기부담금 지원은 공무상 출장 중 자차 사고로 보험사에 자기부담금을 지불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고 후 보험 처리를 완료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이다. 연중 수시로 접수·지원이 이뤄진다.

    기존에 출장 중 사고 시 차량 수리와 관련된 보험 자기부담금을 공무원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횡성군은 출장이 잦은 직원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줄여 공직 몰입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 과장은 "올해 처음 도입한 이 지원은 공무 수행 안정성과 직원 사기 진작을 목표로 한다"며 "직원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후생 복지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