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X를 통해 지난주 수백만 달러의 현금으로 비트코인과 금, 은, 유전(oil well)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폭락장에서는 현금이 쓰레기가 아니다. 워런 버핏이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폭락 이후 헐값에 나온 자산을 매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폭락 이후 금과 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확신한다. 다만, 예측이 틀릴 가능성 역시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이 이어지는 한 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상승하리라 믿는다. 설령 예상이 빗나가더라도 부동산과 사업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있다. 각자 안전하고 최선인 선택을 하라"고 덧붙였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지난해 11월 15일 "BTC가 떨어지면 더 많이 살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약 일주일 뒤인 같은해 11월 22일 평단가 9만 달러에 약 225만 달러 상당 물량을 매도해 비판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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