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촉촉한 황치즈칩' |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품절 사태를 빚은 오리온[271560]의 '촉촉한 황치즈칩'이 추가 생산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16일 "한정판으로 내놓은 촉촉한 황치즈칩을 추가로 생산하기로 했다"며 "원재료 확보가 쉽지 않아 확보된 물량 범위 내에서만 소량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리온은 이달 말 추가 생산을 거쳐 다음 달 초 소량을 다시 판매할 예정이지만 상시 판매는 하지 않는다.
앞서 오리온은 지난 달 26일 '치즈공방'이라는 이름으로 봄철 한정판 제품인 '촉촉한 황치즈칩'을 비롯해 '마켓오 브라우니 체다&까망베르맛', '나!샌드 유자크림치즈맛'을 출시했다.
촉촉한 황치즈칩은 달콤한 쿠키에 황치즈의 짭짤한 맛을 더한 '단짠' 과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품절 사태가 이어졌다.
[쿠팡 앱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한정판으로 생산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오리온 SNS에는 "촉촉한 황치즈칩을 다시 출시해달라", "왜 벌써 단종이냐" 등의 댓글이 이어졌고 본사에 재출시 요청도 잇따랐다.
제품이 품귀를 빚자 온라인에서는 가격을 크게 올려 판매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오리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촉촉한 황치즈칩 16개입 1박스를 5천600원에 판매했지만, 쿠팡 등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일부 판매자가 3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하기도 했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