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공무원들이 해빙기를 맞아 체육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체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충북 음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체육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 체육시설 안전점검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4월30일까지 7주간 지역 내 체육시설 7개 분야 4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성과 소방설비 관리상태, 관련 법규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해빙기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 시설은 체육관, 종합운동장과 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전천후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물놀이장, 궁도장 등 모두 7개 분야 44개소다.
군은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시설운영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 지반침하 여부, 절개지와 낙석 위험지역 관리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 소방시설 분야에서는 화재 감지기와 비상경보 설비의 작동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와 유효기간 확인, 스프링클러 설비점검, 비상구와 피난통로 관리상태 등을 확인하고 이상 여부 발견 시 바로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와 사면붕괴, 옹벽과 축대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체계적인 보고절차를 통해 신속한 행정·재정적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재난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사용중지나 통행제한 등 긴급 조치를 우선 시실한다. /음성=김록현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