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글로벌특구 기업 해외 기술 검증 지원
미국 보스턴 너브 센터에서 글로벌특구 참여기업이 AI 로봇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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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GRC)와 함께 미국 보스턴 너브센터에 인공지능(AI) 로봇 기술 실증을 위한 해외 거점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거점은 대구 AI 로봇 분야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기술 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은 특히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의 원본 영상 데이터 활용 기술의 경우 국내에서는 법적 제약으로 실증이 어려웠지만, 해외 거점을 통해 관련 기술 검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한 특구기업은 인공지능 학습 기반 의료폐기물 이동 로봇을 개발해 글로벌 혁신특구에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너브센터 내 사무 공간을 활용해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도 병행할 방침이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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